화제의 그 영화, <아바타2 : 물의길>을 보고 왔다. 상영관 정하는 게 아주 난관이었는데, 다들 좋다 하는 IMAX 3D는 이미 매진.
다른 유명 특별관들도 이미 거의 다 매진. 우리에게 남은 선택권은 여의도 CGV 돌비 3D와 스크린 X 자리였다.
Dolby ATMOS 3D H1, H2 사이드 VS SCREENX SOUNDX 2D I7, I8 뒤 중앙 이 두 자리를 놓고 엄청 고민했다. 가격은 둘다 인당 18000원.
치열한 고민 끝에 결국 예매한 관은 SCREENX.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- 3시간 동안 안경 위에 안경 끼고 마스크까지 쓸 자신이 없다. - 3D는 돌비, 아이맥스, 4D 다 체험해 봤는데 스크린 X는 한 번도 안 가봐서 궁금하다. - 둘 다 어차피 특별관이라면 난 사이드보다 중앙 좌석을 택하겠다.
이렇게 내 첫 SCREENX 영화가 정해졌다. 여의도 CGV SCREENX I7, I8 시야 I7, I8은 뒤쪽 중앙 자리다.
이것도 진짜 운 좋게 겟 한자리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