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수 여행을 두 번 가보면서 추천하고 싶은 곳들을 정리해 보았어요. 재작년 가을 친구와 2박 3일로, 올해 겨울 짝꿍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.
전부다 내돈내산 내쌩돈입니다. 바로 시작!
여수해상케이블카 사천,통영에 가실 게 아니라면 여수 케이블카 추천드려요. 낮보다는 밤이 더 예쁘고 케이블카 안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틀 수 있으니 장범준의 여수밤바다를 꼭 틀어보세요.
여수 밤바다 풍경이 더 아름다워 보인답니다 :) 돌산공원 케이블카를 탔다면 돌산공원에 하차해요. 케이블카를 타지 않아도 택시나 자차로 갈 수 있습니다.
여기가 찐 야경 맛집이니 꼭 방문해 보세요! 공원 아래쪽에서 돌산대교(A),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이순신대교(H)를 볼 수 있어요.
돌산공원 곳곳이 포토 스팟이라서 '낭만여수' 컨셉이 가득한 사진들도 찍을 수 있습니다. 낭만포차 청춘+여수 밤바다=낭만포차입니다.
가격은 조금 세지만 밖에서 바닷바람을 쐬며 소주 한 잔 마시는 기분이 캬-! 포차 메뉴는 어디든 비슷하고 돌문...